월마트(Walmart)는 매장선반관리로봇 매장도입 재고관리 진행

월마트(Walmart)는 매장선반관리 로봇을 50개 이상의 점포에 도입한다고 발표하였다. 매장에 선반관리 로봇은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재고, 가격, 제품배치의 오류를 체크하고 다닌다.

Bossa Nova Robotics가 개발한 선반관리 로봇은 본체는 약 60cm 정도의 높이지만 굴뚝처럼 위로와 우뚝 솟은 스캐너 부분이 선반의 각 단의 상황을 체크하게 된다. 매대 사이를 오가며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재고를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누락됐거나 잘못 놓인 상품, 가격이 잘못 표기됐거나 라벨이 엉뚱하게 붙은 상품들을 찾아낸다. 로봇은 이렇게 수집한 정보를 매장 직원에게 전달해, 직원들이 매대에 상품을 채우고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3D 영상으로  주변 인식이 가능하며, 매장의 박스나 카트 같은 장애물을 자동으로 피할 수 있다. 또한 장애물때문에 통로를 통과 할 수없는 경우는 일단 되돌려 다른 통로를 선택하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로봇을 도입하게 되면 기존 직원이 작업했던 선반의 재고관리를 대체하여 비용절감 및 업무를 효율화 할 수 있다. 월마트는  로봇이 사람이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사람을 보조하여 로봇이 매장내 제품소진 및 제품오류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이를 직원에게 알려 직원이 매대에 상품을 채워놓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월마트는 지속적으로 매장내 업무효율화를 위한 디지털전환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선반관리 로봇외에도 상품배송을 위해 드론을 테스트하거나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받으러 온 손님에게 상품을 컨베이어식 자동 픽업타워시스템에서 받아 볼 수 있게 업무효율성 증대와 쇼핑편의성 및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관련참고기사:Wal-Mart’s new robots scan shelves to restock items f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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