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Walmart) 아마존(Amazon)과 경쟁을 위한 서비스 강화

Walmart는  모바일앱을 통해 구매한 물품을 결제하는 ‘Scan and Go’ 를 시범서비스 하고 있다. Amazon이 계획하고 있는 ‘Amazon Go’ 와 비슷한 형태의 서비스이다.

Amazon Go는 구매자가 상품을 장바구니에 넣기만 하면 모바일앱이 자동으로 결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계산을 위하여 별도로 계산대에 갈 필요가 없다. Walmart도 매장에서 쇼핑을 더 쉽게 하기 위하여 유사한 결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약국에서 쇼핑 및 금융서비스 절차를 간소화 하기 위한  모바일앱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였다.  업그레이드된 모바일앱 3월부터 일부 점포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가을까지 전체 매장에 도입될 예정이다.

새로운 기능을 통해 고객은 Walmart의 모바일앱에서 처방약의 재 주문이 가능하다. 약국에 구매하고자 하는 약을 모바일앱으로 스캔하면 약사에게 통지되어 약국 직원이 처방약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모바일앱을 통한 주문은 전용 창구가 설치되고 별도로 계산할 필요가 없다.

또한 금융서비스 점포에서는 스마트폰을 통해 필요한 서류를 입력할 수 있다. 고객은 매장에서 서류에 기입할 필요 없이 모바일앱을 통해 수속을 완료할 수 있다.

Walmart는 최근 구입금액 35달러이상 고객에게 약 200만종류의 상품을 2일이내에 무료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Walmart는 수수료 및 연회비없이 누구나 무료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반면, Amazon의 2일이내 무료배송서비스는 99달러의 연회비를 낸 프라임회원만 가능하다.  Walmart가 1월말에 무료 배송서비스를 도입했을때 Amazon도 비회원을 위한 무료배송서비스를 실시했지만 구입금액은 49달러 이상 과 배송조건도 2일 이내가 없다. Amazon은 최근 무료배송을 이용할 수 있는 금액을 35달러 인하하여 Walmart을 견제하고 있다.

관련참고기사:Walmart is going after Amazon ‘s store of the future with no cashiers or reg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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