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ZARA)의 옴니채널 전략 어떻게 추진하고 있나?

자라(ZARA)는 소형매장을 대형매장으로 이동시켜 대형매장의 객단가를 인상하는 동시에 보다 편의성 높은 인터넷 쇼핑몰의 매출 향상을 목표로 옴니채널(Omni-Channel)전략(Focusing on bigger brick-and-mortar stores and an online expansion)을 추진하고 있다.

자라는 소형매장을 폐쇄하면서 그 근처에 대형 매장을 출점하는 전략을 전개해 소형점의 고객을 인터넷쇼핑몰 과 대형매장으로 유인하는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소형매장을 폐쇄하여 일부러 대형매장까지 방문하기 힘들어 하는 고객들을 인터넷쇼핑몰로 유인하고 있다. 폐쇄하는 소형매장고객에게 인터넷쇼핑몰 이용을 권유해 인터넷쇼핑몰로 고객을 전환시켜 매출을 확대할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대형매장은 자라의 쇼룸역할을 담당한다. 다양한 상품구색과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여 고객내점을 확대하고 매출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전략을 추진함으로서 소형매장 폐쇄와 대형매장의 출점을 동시에 진행해 점포당 매장면적을 늘리고 고정비 비율을 줄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대형매장을 늘려 객단가를 높여 점포당 매출을 확대하고  소형매장의 고객을 인터넷쇼핑몰로 전환하여 인터넷 쇼핑몰의 매출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옴니채널추진 전략으로 2016년 자라의 매출은 사상최대인 233억 1000만유로로 순이익은 10%가 증가하였다. 올해도 지난 6주동안 기존 매출은 6%증가하였으며, 인터넷쇼핑몰 총 매출도 13%증가하였다.

관련참고기사:Zara’s New Focus: Bigger Bricks, More Cl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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