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힐피거(Tommy Hilfiger) 매장내 가상현실(VR) 체험공간 제공

최근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로 VR헤드셋 활용이 늘어나면서 VR헤드셋을 활용한 체험 프로모션이 늘어나고 있다. 커머스에서 가상현실을 체험을 통한 구매활동 연계를 지칭하는 용어로 ‘V-커머스’라는 신조까지 등장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백화점 체인 블루밍데일, 슈퍼마켓체인 테스코, 월마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유통업체들이 VR헤드셋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의류브랜드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는 일부 매장에 VR헤드셋을 도입하여 쇼핑객들이 마치 패션쇼 현장의 런웨이를 보는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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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인 위메이크VR(WeMake)와의 제휴를 통해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이 삼성기어VR(GearVR)을 활용하여 ‘360도의 3D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매장에서 기어VR을 착용하면 2015년 2월에 맨하탄 Park Avenue Amory 에서 진행된 ‘2015년 가을 컬렉션’ 패션쇼를 마치 현장에서 보는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무대에 앞에 앉자있는 것처럼 패션모델들이 지나가는 모습이나, 패션쇼 현장의 무대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패션쇼 관람을 마친후 패션쇼에 등장한 컬렉션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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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힐피거는 앞으로 런던, 파리, 밀라노, 암스테르담, 뒤셀도르프, 피렌체, 취리히, 모스크바에 있는 각 매장에서 VR체험공간을 적용해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고객경험을 중요시하는 패션업계에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VR도입은 꾸준히 늘어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관련참고기사:Tommy Hilfiger Introduces in Store Virtual Reality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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