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힐피거 제품디자인 프로세스를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하다.- 타미힐피거 3D 디자인플랫폼 –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 는 디자인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는 기술인큐베이터인 STITCH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타미힐피거는 2017년부터 3D기반의 디자인설계를 도입한 이후 소프트웨어엔지니어, 3D설계전문가 들이 전체 디자인 설계플로워를 디지털로 구현(Fully Digital Design Workflow )하는 에코시스템 툴을 개발하였다여기에는 디지털패브릭패턴  컬러라이브러리가 포함된다디지털3D프리젠테이션 도구  렌더링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의 디자인  샘플제작단계를 가상프로세스(Virtual Process) 전환하여 제품출시속도를 개선하고 디지털쇼롬(Digital Showroom) 통합하여 활용할  있다

 

타미힐피거 글로벌 및 PVH Europe의 CEO 인 Daniel Grieder는 “3D 설계의 잠재력은 무한하여 소비자의 요구를 보다 빠르게 충족시킬 수 있으며, 컬렉션을 디자인하는데 기본 플랫폼이 되어 제품출시속도를 빠르게 개선하고 기존 전통적인 제품샘플 사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라고 말했다. 디자인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통하여 타미힐피거는 샘플감소제품출시기간 단축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타미힐피거의 의류 컬렉션 에서 3D 설계 기술 확장 은 2년동안 디지털쇼룸에서 3D설계플랫폼을 파일럿테스트 한 후 얻어진 결과다. 디지털쇼룸이 제품주문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회사 판매방식에 혁신을 이뤘다면 3D설계중심으로의 디자인프로세스 전환은 회사의 가치사슬내에서의 모든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확대적용하는 것이다. 3D설계플랫폼을 기반으로 2020년 가을에 가상아바타를 모델링한 제품을 포함하여 설계, 개발, 판매 전과정을 디지털방식으로 개발한 캡슐컬렉션(Capsule collection)을 출시할 예정이다. 2020년 가을시즌의 남성용드레스 셔츠는 100% 3D로 디자인되어 샘플제작이 필요 없게 된다. 

회사내 3D디자인플랫폼 활용을 확대하기 위하여 암스테르담 본사에 있는 타미힐피거 의류부문의 절반이상직원들은 STITCH Academy를 통해 3D디자인 교육을 받았으며 향후 타미힐피거 디자이너, 패턴제작자, Fit Technicians, 제품개발자, MD 등의 모든 제품팀들이 3D설계 및 기술 교육을 받을 예정 이다. 

※ 이 기사는 디지털리테일 컨설팅 그룹이 격주 수요일마다 네이버메인 ‘비즈니스’섹션에 ‘디지털리테일 4.0‘ 으로 연재하는 내용입니다.

출처:디지털리테일 컨설팅그룹 김형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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